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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figure class="photo-layout image photo_114641 float-center" data-idxno="114641" data-type="photo" style="max-width: 519px;"><div class="IMGFLOATING" style="position:relative;">
<img alt="" src="https://cdn.modoosearch.com/news/photo/202510/110611_114641_5719.jpg" ></div>
<figcaption>사진 = 뉴시스</figcaption>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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배우 황신혜가 딸이자 배우 이진이를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.</p>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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뉴시스 보도에 따르면, 황신혜는 26일 소셜미디어에 딸 이진이의 드라마 속 사진을 올리며 &quot;너무 사랑스러워요&quot;라고 적었다. 이어 &quot;오늘 밤 10시30분&quot;이라며 본방송 시청을 독려했다.</p>




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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황신혜 딸 이진이는 지난 25일 첫 방송된 JTBC 주말드라마 &#39;서울 자가에 대기업 다니는 김 부장 이야기&#39;(김 부장 이야기)에 출연했다.</p>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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극 중 유학파 출신이자 스타트업 핵심 멤버 이한나 역을 맡았다.</p>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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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진이는 드라마에서 엄마 황신혜 못지않은 미모를 자랑하며 시선을 사로잡았다.</p>




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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&#39;김 부장 이야기&#39;는 자신이 가치 있다고 믿은 모든 것을 한순간에 잃은 중년 남성이 긴 여정 끝에 진정한 자신의 모습을 찾아가는 이야기를 담았다. 배우 류승룡, 명세빈 등이 주연을 맡았다.</p>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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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진이는 헤라서울패션위크&middot;곽현주 패션쇼 등에서 모델 경력을 쌓았다.</p>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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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년 SBS TV 드라마 &#39;미스터리 신입생&#39;을 통해 연기 활동을 시작했다.</p>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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드라마 &#39;군주-가면의 주인&#39;(2017) &#39;멘탈코치 제갈길&#39;(2022) 등에 출연했다.</p>




	

배우 황신혜가 딸이자 배우 이진이를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.뉴시스 보도에 따르면, 황신혜는 26일 소셜미디어에 딸 이진이의 드라마 속 사진을 올리며 "너무 사랑스러워요"라고 적었다.

"황신혜 딸이었어?"…주말드라마 꿰찬 여배우 정체에 '깜짝'